북쪽나라에서 온 블루베리 (기능성표시식품) (약 1달분 총 30정)
제품상세내용
북쪽나라에서 온 블루베리 (기능성표시식품)

「북쪽나라에서 온 블루베리」는 일본소비자청에 기능성표시식품 신청이 수리되었습니다.
【신고표시】
본 제품에는 빌베리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이 함유되어 있어, 눈의 피로감을 완화시켜주고 초점 조절력을 개선시켜줘 눈의 상태를 안정시켜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기능성관여성분 | 빌베리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 | 소비자청신청번호:E138 |
●본품은 사업자의 책임하에 특정의 보건목적을 기대할 수 있음을 표시하기 위해, 소비자청장관에 제출한 상품입니다. 단, 특정보건식품과 달리 소비자청장관에 의한 개별심사를 받은 것은 아닙니다.
●책품은 질병의 진단, 치료, 예방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본제품은 질병을 앓고 있는 분, 미성년자, 임산부(임신을 계획하고 계신 분을 포함) 및 모유수유자를 대상으로 개발된 식품은 아닙니다.
●질병을 앓고 계신 경우는 의사에게, 의약품을 복용하고 계신 경우는 의사, 약사에게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몸에 이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섭취를 중단하시고 의사와 상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식생활은, 주식, 주가 되는 부식, 부나물을 기본에, 식사의 밸런스를.
기능성표시식품이란
지금까지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었던 식품은, 국가가 개별적으로 허가한 특정건강용식품(토쿠호)과 국가의 규격기준에 합격한 영양기능식품으로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2015년 4월에 시작된「기능성표시식품」은, 기능성을 알기 쉽게 표시한 상품의 선택사항을 늘려, 소비자들이 상품의 제대로 된 정보를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제도입니다.
「북쪽나라에서 온 블루베리」는 눈에 좋은 건강보조식품입니다.
눈의 초점이 잘 맞지 않아 신경쓰이시나요?
그것은「뻐근함」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컴퓨터작업, 사무작업을 장시간 하게되면
눈의 근육은 피로해집니다.
사무작업과 같이 가까운 곳을 장시간 주시하게 되면, 아무래도 눈의 피로를 느끼게 되고, 시야가 흐려지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상태는 장시간 가까운 곳을 보게 되면(근방시) 발생됩니다.
가까운 곳을 볼 때 안구초점을 조절하는 근육인 일부 근육이 긴장(수축)하는데, 이 긴장상태가 계속되면 근육이 굳어버리게 됩니다.「눈이 침침해지면 잠시 먼곳을 바라보는 것이 좋다」라는 얘기를 듣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초점을 조절하는 근육이 결리고 뻐근해졌으니, 초점조절기능은 저하되고, 시야도 흐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초점 조절력을 개선시키고 눈의 피로감을 완화시켜 주기위해서는 근육을 풀어주고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 줘야 합니다.
기능성관여성분「빌베리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
눈의 상태를 정돈한다
기능성관여성분
「빌베리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
눈의 피로감 완화와 초점조절력을
개선시켜 줍니다.
눈의 근육의「뻐근함」을 해결하고 싶은 분께 빌베리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을 추천드립니다.빌베리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은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므로 초점조절력을 개선시켜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초점조절력을 개선시켜주므로 눈의 피로감을 완화시켜주는 시원한 매일을 서포트해 줍니다.
눈의 상태를 정돈해 주는 2가지 기능
『북쪽나라에서 온 블루베리』로 실시한 임상실험에서
유의차를 확인하였습니다.
1.초점조절력을 개선
눈의 초점조절과 관련된 몇가지 근육이 피로하고 뻐근해 지면서, 초점조절력 저하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빌베리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은 이러한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초점조절력을 개선시켜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VDT작업을 하면 눈의 피로감을 느끼는 건강한 20세이상의 일본인 남녀 35명을 대상으로, 빌베리 엑기스분말(빌베리 추출 안토시아닌 60mg함유)을 넣은 캡슐과 넣지 않은 캡슐을 12주간 섭취하게 하여 진행한 임상실험에서, 부하량당 동공수축률에 관해 12주 전 기간동안 군간유의차가 확인되었다.
<출전 : 약리와 치료 Vol.47 no.3 2019>
2.눈의 피로감을 완화
빌베리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의 효력으로, 초점조절력이 개선되므로 눈의 피로감도 완화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VDT 작업을 정기적으로 하거나 일시적인 눈의 피로를 느끼는 건강한 30세 이상 70세 미만의 일본인 남녀 39명을 대상으로 빌베리 추출물 분말(빌베리 유래 안토시아닌 60mg 함유)을 포함한 캡슐과 포함하지 않는 캡슐을 12주간 섭취한 임상시험을 한 결과, 눈의 피로감에 대한 주관평가는 8주째부터 확인되었으며 12주간의 총기간을 통해서 군간 유의차가 확인되었다.
<출전 : 약리와 치료 Vol.46 no.5 2018>
빌베리에 듬뿍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
대자연에서 자란 야생종 빌베리의
대단함은 일목요연.
빌베리에 듬뿍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은 내리쬐는 햇빛으로 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야와타 「북쪽나라에서 온 블루베리」의 주원료는 블루베리와 같은 베리종 중 하나인 빌베리.
빌베리의 주요산지는 북유럽으로 채취국 중 하나인 핀란드는 국토의 약 70%가 산림으로 둘러싸여 있는 풍요로운 자연을 자랑하는 나라입니다.
밤에도 태양이 지지않는 북유럽의 여름 즉「백야」의 계절에는 1일 일조시간이 약 20시간이나 됩니다. 이는 일본의 평균일조시간의 무려 1.5배. 내리쬐는 햇빛으로 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안토시아닌을 축적하니, 그 양은 일본산 블루베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열매는 작지만 열매를 터뜨렸을 때의 색소 농도는 일목요연합니다.
※일반적인 블루베리와 비교 (동일중량비교)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정성스러운 수작업
<야와타>의 빌베리는 정성껏 수확된,
북유럽 자연이 준 선물입니다.
빌베리 채취는 예나 지금이나 정성스럽게 수작업으로 진행.
높이가 지면에서 15cm~20cm정도밖에 되지 않는 빌베리를 피커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손으로 받쳐 건져올리듯 따냅니다. 작고 작은 빌베리를 허리를 굽혀 따는 작업은 정말 중노동. 베테랑 전문가도 하루 14시간 집중하여 작업해도 20kg정도밖에 채취하지 못합니다.
대자연의 선물을 1알에 듬뿍 응축
1알에 약 60개분량의
빌베리 엑기스를 응축!
야와타의 「북쪽나라에서 온 블루베리」는, 야생종 빌베리 약 60개분량에 해당하는 200mg정도 되는 엑기스를 1알(1일권장량)에 듬뿍 담았습니다.
무려 한봉지에 약 1800개분의 빌베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
- 눈의 피로감을 느끼는 분
- 흐려지는 초점이 신경쓰이는 분
- 사무작업을 자주하는 분
-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는 분
내용물 | 30정(16g) 1알 중량:550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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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명 | 빌베리엑기스분말(빌베리(핀란드)), 식용 유지, 카시스엑기스분말, 목약나무엑기스분말、코엔자임Q10 / 피쉬젤라틴, 글리세린, 증점제(밀랍), 식물 레시틴(대두 유래), 베타 카로틴, 메리 골드 안료 | ||
영양성분표시 (1정 550㎎당) |
열량:2.8kcal, 단백질:0.16g, 지방질:0.14g, 탄수화물:0.21g, 식염상당량:0.00032g
베타 카로틴:1,850μg, DHA:4.1mg, EPA:4.1mg, 루테인:0.53mg, 코엔자임Q10:22μ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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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관여성분 (1정 550㎎당) |
빌베리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60mg | ||
기타 영양 성분 표시 (1정 550㎎당) |
나트륨:0.13mg, 철분:0.0129mg, 인:0.250mg, 칼륨:0.341mg, 비타민K:0.230μg | ||
드시는 방법 | 1일 섭취기준량:1정 씹지 마시고 물과 함께 복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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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 시 주의점 | ※하루 섭취량을 지켜 주시고, 과잉섭취는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약 속 엑기스가 피부나 의류등에 부착되었을 경우 얼룩을 제거하기 힘드므로,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천연산물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하고 있어 색이 일정치 않습니다만, 품질에는 문제없습니다. ※알약 피막에 사용된 피쉬젤라틴은 높은 온도에서 부드러워지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보관온도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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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유발 물질 (28품목 중) |
젤라틴, 대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