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잎 추출물 함유 글루코사민 (약 1달분 총 90정)
제품상세내용
올리브잎 추출물 함유 글루코사민

『올리브잎 추출물 함유 글루코사민』은 글루코사민과 올리브잎에서 추출한 오랄리스®가 배합되어 있습니다. 또한, 유산균 유래의 히알루론산과, 콜라겐이 함유된 연어 유래의 콘드로이틴을 배합한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는 건강보조식품입니다.
※오라리스®은 등록상표입니다.
게와 새우를 좋아하지 않는 분도 안심! 글루코사민과 4가지의 서포트성분

우리들이 매일 활동적으로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성분 중 하나가 글루코사민입니다. 활동적인 매일을 서포트하는 프로테오글리칸의 원료이며 건강한 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성분인 글루코사민. 히알루론산과 콜라겐을 서포트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옥수수를 배지로 사용하여 미생물 발효로 만든 글루코사민이므로 게, 새우 등 갑각류를 싫어하는 분들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강렬한 햇빛을 이겨내며 자라는, 오래된 것은 수령이 400년이나 되는 올리브는 고대부터 지중해지역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왔습니다. 그러한 올리브잎에 착목하여 만들어진 것이 오라리스®입니다. 주성분 하이드록시타이로솔은 잎에 많이 함우되어 있는 폴리페놀의 일종입니다.

활동적인 매일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궁합이 맞는 성분을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올리브잎 추출물 함유 글루코사민』은「글루코사민」「오라리스®」와 함께 드시면 더 효과가 좋은「콘드로이틴」「히알루론산」「콜라겐」을 배합하였습니다. 필요한 영양성분을 균형맞게 섭취하여, 생생하고 건강한 매일을 보냅시다.
![]() 올리브는 강렬한 햇볕을 받으며 자라면서 잎에 영양분을 가득 비축해 놓습니다. 건조시킨 올리브잎에서 추출한 오라리스® 은 글루코사민과 궁합이 매우 좋습니다. ※오라리스®은 등록상표입니다. |
![]() 건강한 생활에 꼭 필요한 성분 프로테오글라칸의 원료인 글루코사민. 옥수수를 배지로 한 미생물의 힘을 이용해서 만든 글루코사민을 원료로 하고 있으므로 게, 새우 등 갑각류를 싫어하는 분들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
![]() 그물망구조처럼 조직이 촘촘히 얽혀져 있어 부드러움과 탄력을 주는 콜라겐. 일본산연어에서 추출한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
![]() 1g당 6L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히알루론산. 식품에서 추출한 히알루론산 사용을 고집하고자 유산균발효과정에서 만들어진 히알루론산을 배합. |
![]() 수분을 유지하는 콘드로이틴. <야와타>에서는 일본산 연어에서 추출한 콘드리이틴을 배합. |
이런 분께 추천!
- 활동적인 매일을 보내고 싶은 분
내용물 | 90정(33g) 1알 중량:370mg |
![]() |
|
---|---|---|---|
원재료명 | 덱스트린(일본 제조), 올리브잎추출물(올리브잎추출물 , 덱스트린), 연어연골추출물, 식물유 / 글루코사민, 결정 셀룰로오스, 효모 세포벽(대두 함유), 증점제(구아검), 글리세린, 히알루론산 | ||
영양성분표시 (1정 370㎎당) |
열량:1.5kcal, 단백질:0.10g, 지방질:0.011g, 탄수화물:0.24g, 食塩相当量:0.0021g
콜라겐:5.0mg ※상기수치는 기준치입니다. |
||
배합성분양 (1정 370㎎당) |
글루코사민:230mg, 올리브잎추출물(오라리스®)(하이드록시타이로솔20%):30mg, 연어연골추출물(콘드로이틴황산50%):20mg, 히알루론산:1mg | ||
기타 영양 성분 표시 (1정 370㎎당) |
나트륨:0.8251mg, 철분:0.000703mg, 인:0.07215mg, 칼륨:0.0592mg, 비타민K:검출하지 않고 ※상기수치는 기준치입니다. |
||
드시는 방법 | 하루 3정 물과 함께 드시기 바랍니다. | ||
섭취 시 주의점 | ※시간이 지나면 정제의 색이 짙어질 수 있으나 정제 코팅을 위해 사용하는 효모의 자연적인 변색이므로 드셔도 문제없습니다. ※알약표면의 검은 알갱이는 올리브잎추출물(오라리스®)에 의한 것입니다. ※천산물유래의 원래를 사용하고 있어, 색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상품에 따라 다소 향이 강한 제품도 있습니다만, 어떠한 것도 품질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보존 방법에 유의하여 물에 젖는 등 수분 흡수가 분명한 상태로 보존한 정제의 섭취는 피하세요. |
||
알레르기 유발 물질 (28품목 중) |
대두, 연어 |
※오라리스®은 등록상표입니다.